2018-08-08 오후 5: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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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지역 아동.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경남 통영 소재 학림섬마을에서 여름캠프를 열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31일 양일간 경남 통영시 소재 학림섬마을로 ‘2018 아동·청소년 자원봉사 여름캠프’를 다녀왔다.
‘안녕 RE’ 액션 - 섬마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부를 묻는 아동·청소년’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여름캠프에는 지역 청소년 자원봉사단인 ‘꿈나무·수호천사 봉사단(단장 김향숙)’ 40여명이 참여했다.
단원들은 섬마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화투 컬러링북, 민화 부채 만들기, 마을 야간 순찰 등을 함께 즐기고 정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는 ‘환경정화에 앞서가는 여름캠프’를 모토로 1박 2일 동안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노력으로 어르신들의 칭찬을 받았다.
캠프 참가자는 “봉사는 어려운 건 줄만 알았는데 친구·형들과 놀면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게 색다르다.”라며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방학을 맞은 아동·청소년들이 ‘자원봉사 여름캠프’를 통해 봉사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캠프를 마련했다. 매년 새로운 장소와 주제, 활동들을 구성해나가며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안녕 RE’ 액션‘은 이웃과 단절되고 사회적 불안으로부터 위협받는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하면 ‘안녕하게’ 살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전국자원봉사센터 공동행동 캠페인이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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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