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폭염 T/F 상황관리반 '긴급폭염대책본부'로 격상 운영 지시!

2018-08-01 오후 1:54:23

경상북도는 30일부터 폭염 장기화로 인한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운영 중인 '폭염 T/F 상황관리반(상황총괄반을 비롯, 구조구급, 재난구호, 축산, 농업, 수산,취약계층 등 8개 상황관리반:12)'긴급폭염대책본부'로 격상하여 운영한다.

 

 

 

경북도는 제12호 태풍(종다리)이 폭염을 완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별다른 영향이 없었으며, 8월 초순까지 호우예보가 없는 등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선제대응을 위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특보가 해제될때까지 대책본부를 가동한다.

 

2일부터 332명의 읍.면 동장을 대상으로 폭염대책 특별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이철우 도지사는 "사망자가 늘고 있고, 가축 및 농작물 피해가 확산되고 있음을 안타깝다""이번 폭염을 재난수준으로 생각하고대책본부를 운영해 줄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 지사는 최근 사망자가 발생한데 대해 "생활관리사 948,사회복지사 6,296명 등으로 '현장 밀착형 대응반'을 구성해 독거노인, 노숙인 위주로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고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쉼터, 가축피해현장, 수산시설, 해수욕장을 점검했다. [경북도청/정차모 기자]

편집자주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