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여협,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마련

공로자 표창, 유인경 전 경향신문 기자 특강 이어져

2018-07-19 오전 8:15:59

▲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한 이들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귀련)18일 오후 경산시민회관 강당에서 ‘2018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지역 여성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경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특강 등 행사들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지역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경산시지회 심숙남 씨를 비롯한 5명이 경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기념식에 이어 ‘KBS 아침마당‘MBN 속풀이 쇼 동치미로 잘 알려진 유인경 전 경향신문 선임기자의 특강이 진행됐다. 유 전 기자는 나를 변화시키는 열정이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소통과 공감하는 매력적인 사람들의 비결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최귀련 여성단체협의회장은 “21세기는 감성적 능력이 뛰어난 여성 리더십의 시대로 미래를 열어가는 부드러운 리더십과 지혜로 여성 지도자들이 각 부분에서 타고난 소질과 역량을 발휘해 시민이 행복한 희망찬 경산의 주역이 되자.”고 당부했다.

 

최영조 시장은 우수한 여성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고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도록 시정발전에 중심이 될 기회 제공과 조직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이며 양성평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성평등주간은 1995년부터 시작된 여성발전기본법이 2015년 양성평등기본법으로 개정되면서 여성주간의 명칭이 바뀐 것으로 매년 1주간(7.1~7.7) 양성이 평등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되고 있다.

 

경산시에서는 지난 13일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경산여성회가 주관하는 경산영화제가 개최됐으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 홍보부스, 가정·성폭력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등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졌다.

 

[Photo News]

 

▲ 여성단체 회기 입장식
 
 ▲ 유공자 표창
 
▲ 유인경 전 경향신문 기자의 특강
 
▲ 유인경 기자
 
▲ 최귀련 경산여협 회장의 개회사
 
▲ 최영조 시장
 
▲ 강수명 의장
 
▲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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