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9 오후 4: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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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산근린공원 내 주취.소란.노숙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부1동 지역사회가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서부1동 주민센터(동장 강영수)는 28일 기관·단체장, 주민대표들과 긴급대책회의를 가지고 옥산근린공원 주취·소란행위와 노숙행위 근절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옥산근린공원에서 음주, 고성방가, 공원이용객 시비 등 문제들로 주민들에게 혐오감을 주고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크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머리를 맞댄 것.
서부지구대, 자율방범대, 통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향후 합동전담반을 구성해 공원 일대에 대한 순찰과 지도에 나서고 지속적인 캠페인 및 계도활동으로 안전한 공원 만들기에 노력키로 했다.
강영수 서부1동장은 “지역주민들과 행정기관, 관내단체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보다 안전하고 아름다운 공원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