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경산시, 6.25전쟁 68주년 기념식

향군회원 등 800여명 참석해 6.25전쟁의 의미 되새겨

2018-06-25 오후 2:27:49

경북도 6.25전쟁 제68주년 기념행사25일 오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6.25전쟁 68주년 기념식이 25일 오전 경산시민회관 강당에서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북도와 경산시가 함께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이철우 도지사 당선인, 최덕수 경산시의회 의장, ·도의원, 향군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탈북인예술단의 식전공연과 보훈동영상 상영에 이어 유공자 표창, 편지낭송, 환영사 및 기념사, 호국노래 및 6.25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회관 로비에서는 6.25전쟁 사진 전시회도 마련됐다.

 

특히, 6.25참전유공자회 김시윤 옹을 비롯한 5명의 참전용사들이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6.25전쟁 최후의 방어선인 낙동강 전선을 지켜낸 구국의 현장이 우리 경북도인 만큼 피로써 지켜내고 땀으로 쌓아올린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를 더욱 빛내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시대를 활짝 열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그 짧았던 젊음을 조국에 바치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헌신적인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Photo News]

 

▲ 경북도지사 표창 수상자들
 
 ▲ 경산시장 표창 수상자들
 
▲ 만세삼창
 
▲ 시민회관 로비에서 열린 6.25전쟁 사진전
 
▲ 사진전
 
▲ 탈북예술단의 축하공연
 
▲ 만세를 부르고 있는 참석자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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