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3 오전 10:57:44

▲ 경산로타리클럽과 경산한솔로타리클럽은 22일 인터불고 경산CC에서 2018~2019 회장 합동취임식을 가졌다.
국제로타리 3700지구 경산로타리클럽과 경산한솔로타리클럽은 22일 저녁 7시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2018~2019년도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반용석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 최대진 경산부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이천수·박미옥 시의원, 로타리클럽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양 클럽 임원진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경산로타리클럽 제44대 회장에 압량 출신인 조형근 씨(61세)가, 한솔로타리클럽 15대 회장에 하양 출신의 최정미 씨(여, 49세)가 취임해 앞으로 1년간 단체를 이끌게 됐다.
▲ 경산로타리클럽 조형근 신임회장(좌)과 한솔로타리클럽 최정미 신임회장.
조형근 경산로타리클럽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로타리에 가입한 지 13년이 지났지만 아직 로타리의 지식과 봉사에 너무 부족한 것이 많다고 느낀다. 앞으로 ‘내가 먼저’라는 생각과 행동으로 실천하는 로타리안이 되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솔로타리클럽 최정미 신임회장은 “한솔로타리 회원 모두가 열정적인 관심과 배려,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따뜻함을 나누는 단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산로타리클럽은 지난 1974년 설립되어 현재 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솔로타리클럽은 지난 2004년 설립, 현재 회원 3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