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8 오전 10:46:27

▲박미정 시청 직협 회장이 직원들에게 <근무혁신 10대 제안 실천운동>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경산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박미정)는 28일 시청 전정 및 각 부서를 순회하며 ‘근무혁신 10대 제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근무혁신 10대 실천 캠페인’은 고용노동부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벌이는 캠페인 활동으로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유연한 근무 ▲입장바꿔 생각해보기 ▲퇴근 후 업무연락 자제 ▲안주고 안받기 ▲건전한 회식문화 ▲연가사용 활성화 ▲관리자부터 실천하기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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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미정 회장을 비롯한 직협 회원 30여명은 캠페인 홍보물을 직원들에게 배부하며 공직사회에서부터 일·가정 양립 및 일하는 문화를 개선하자고 당부했다.
직장협의회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매주 금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정해 사무실에선 3無(회의·회식·야근), 가정에선 3有(칭찬·선물·식사)를 실천해 가족의 사랑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오는 6월 22일까지 근무혁신 10대 실천과제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미정 직장협의회 회장은 “조직발전은 무엇보다도 개인의 성장과 가정의 행복이 우선되어야 되는 만큼, 일 할 때 제대로 일하고 쉴 때 제대로 쉬는 효율적인 근무 환경이야말로 삶의 균형은 물론 생산적인 근로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직장협의회도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