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7 오후 4: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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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등산로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경산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성암산, 백자산 등 관내 주요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37개를 설치했다.
국가지점번호는 국토와 인접 해양을 격자형으로 구분해 지점마다 번호를 부여한 제도이다. 산악이나 해안 등 건물이 없는 비거주지역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한 위치표시체계로,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구성된 좌표로 위치를 표시한다.
특히, 소방·경찰·산림청 등 각 기관별로 달랐던 위치표시 방식을 일원화해 공동 활용함으로써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안내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서경일 지리정보과장은 “앞으로 시민 편의를 위해 응급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비거주 안전 취약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하고 본 제도에 대한 홍보활동도 지속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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