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동, ‘힐링 조명거리’ 조성

따뜻한 불빛과 희망메시지로 시민들 응원

2018-05-15 오후 2:02:01






힘내세요!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지난 14일 북부동(동장 손원학)은 조영동 영남대학교 정문 앞 등 7개소에 따뜻한 힐링메세지를 전하는 프로젝터 가로등을 설치했다.

 

이 시스템은 디자인을 넣은 특수 필름과 LED조명을 내장해 가로등이 켜짐과 동시에 센서가 작동해 메시지와 그림 등을 거리에 비춘다. 시각적인 즐거움 뿐 아니라, 범죄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잠시,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지 말아라”, “걱정하지마 넌 잘하고 있는거야 잘 될거라구!”, “가슴뛰는 청춘 기억하라. 너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등 문구를 비추어 힘들고 고된 하루를 보낸 젊은 청춘들과 시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손원학 북부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꾸 거닐고 싶은, 가슴이 따뜻해지는, 북부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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