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4 오후 3: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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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 청렴동아리인 목련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일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목련회 회원들은 지역 어르신 200여명이 드실 점심을 준비하고 배식, 설거지를 도우며 효(孝)를 실천했다.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에게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예방법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점심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일도 바쁠 텐데 이렇게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을 와 주니 고맙고 식사와 함께 경찰관의 따뜻한 마음까지 느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석환 경찰서장은 “경산경찰서는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을 ‘孝 사랑 실천의 날’로 지정하고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 따뜻하고 안전한 경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