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署,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운영

금품선거·흑색선전 등 5대 선거범죄 집중 단속

2018-04-13 오후 4:07:41

▲ 경산경찰서는 6.13지방선거 안정적인 치안확보를 위해 13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했다.




경산경찰서(서장 최석환)6.13지방선거가 61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안정적인 선거치안 확보를 위해 13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했다.

 

경찰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통해 선거와 관련한 범죄 첩보를 수집·단속한다. 특히, 일반 선거범죄는 물론, 당내 경선과 관련한 불법행위도 철저히 단속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금품선거·흑색선전·여론조작·선거폭력·불법단체 동원등을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Zero Tolerance)’을 적용, 직접적인 행위자 외에도 실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자금의 원천까지 철저히 수사하는 등 엄정한 수사를 예고했다.

 

, 공무원들의 정보유출, 선거기획·참여 등 선거개입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하고 지역 토착세력 및 조직폭력배 등이 선거에 개입하는 사례가 없도록 면밀히 동향을 파악해 관련 범죄를 사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첩보입수 단계부터 수사 종결 시까지 적법절차를 준수하고 신고·제보자의 비밀도 철저히 보호할 방침이다.

 

최석환 경찰서장은 ““이번 선거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지역의 일꾼을 선발하는 중요한 선거인만큼, 그 어떤 선거보다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정당·계층·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철저한 단속과 수사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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