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 담은 음반 ‘내고향 남천’

남천면 향우회 등 후원받아 가수 유신지 가요 발표

2018-04-04 오후 3:58:18






남천면 고향 사랑을 노랫말에 담은 대중가요가 발표됐다.

 

▲ 남천면 고향사랑을 노랫말에 담은 대중가요 <내고향 남천> 음반발표회가 4일 남천면사무소에서 열렸다.
 

 

남천면 번영회(회장 김홍윤)와 애창가 제작 추진위원회(위원장 백운규)4일 오전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면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유신지의 내고향 남천음반 발표회를 가졌다.

 

내고향 남천은 지역 내 산재한 혐오시설과 석산개발 반대소송 등으로 인해 남천면민들에게 쌓인 부정적인 마음을 달래자는 취지로 남천면민과 향후회 등 단체들의 후원을 받아 제작됐다.

 

이별의 플랫트홈’, 남진의 잘가라 청춘아등 히트곡을 작사한 원로 작사가 허기춘이 작사를 맡아 남천면의 자랑인 맥반석, 머루포도, 선의산 풍경 등을 노랫말에 담았고 작곡가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유신지가 노래를 맡아 지난해 11월부터 작업을 시작해 5개월여 만에 음반을 완성했다. 완성된 음반 CD는 남천면민들과 재경·재부산·재외향우회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관한 애창곡 제작추진위원회 백운규 위원장은 노래제작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면민들이 노랫말로 인해 긍정의 힘을 얻어 화합하고, 지역을 홍보하는데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내고향 남천은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sgbWS8N-3Lk)를 통해서도 들어볼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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