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8 오후 1: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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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선관위는 관내 결혼이주여성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27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모의 투표체험을 실시했다.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관내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모의 지방선거 투표체험 행사를 가졌다.
다문화가족들에게 우리나라의 선거제도와 투표방법을 알려 소중한 투표권을 올바르게 행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행사다.
모의투표는 공직선거에 사용하는 ‘사전투표장비’를 이용해 실제 투표절차와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됐다. 선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한 강연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경산시선관위는 “이번 투표체험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주권의 가치를 알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