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3 오후 5:16:36

▲ 경산시청 직장협의회가 마련한 런치음악회에서 회원들이 점심을 먹으며 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
경산시청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박미정)는 23일 1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런치음악회를 개최했다.
갈수록 늘어나는 행정수요로 인해 업무에 노고가 많은 회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문화공연과 점심을 함께 마련했다.
음악회는 경산시립합창단과 Jazz Trio가 출연해 ‘FLY me to the moon’, 아리랑, 회상,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벚꽃엔딩 등 귀에 익은 음악들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직장협의회는 이번 음악회를 시작으로 단체 영화관람 등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마련해 회원들과 함께 할 계획이다.
박미정 직협 회장은 “자신이 맡은 바 업무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회원들이 잠시나마 여유를 가질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하는 문화복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