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 관련 102억원 투자계획 ‘통과’

조현일 교육위원장, 지역 교육현안 해결에 역할

2018-03-23 오후 2:06:18

▲ 조현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경산지역 교육관련 예산(102억원) 투자 계획이 포함된 경북도교육청 2018년도 제1회 공유재산 관리계획안22일 도의회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는 (가칭)경산교육지원 거점센터 신축사업(72억원)과 경산압량초등학교 교실 증축사업(30억원) 등 경산교육 현안사업 투자계획이 다수 포함됐다.

 

이 가운데 경산교육지원 거점센터 신축사업은 경산교육지원청사 내에 센터를 신축해 관내에 흩어져 있는 특수교육지원센터, 학습클리닉센터, Wee센터를 한 곳에 모아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산압량초 교실 증축사업은 신대부적지구의 유입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증가하는 학생들을 수용하기 위해 30억원을 투자해 학교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 이번 계획안에는 폐교된 후 미활용 중인 성남초등학교(1995년 폐교)와 금곡초등학교(2009년 폐교)를 경산시에 매각해 주민들의 복지시설로 활용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지역구 조현일 도의원은 이번 관리계획안 통과로 경산의 교육여건이 더욱 나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산이 교육의 도시로 커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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