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윤 부지사, 35년 공직생활 마무리

특유의 친화력과 현장행정으로 도정 업그레이드

2018-02-27 오후 4:10:55

▲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27일 퇴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7일 도청 화백당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가졌다.

 

우 부지사는 퇴임사를 통해 돌이켜 보면 35년의 공직생활은 긴장의 연속이었고, 경북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로 스스로를 채찍질 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도청에서의 인연들은 마음깊이 남아있을 것.”이라고 소회했다.

 

우 부지사는 58년생으로 대륜고, 경북대를 졸업하고 기술고시에 합격, 경북도 공보관, 경주 부시장, 정무실장 등 주요보직을 거친 후 지난해 23일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에 취임했다.

 

도정의 요직을 두루 거치며 때로는 소탈한 리더십으로, 때로는 원칙과 소신으로 경북도정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다해 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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