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공원 활성화 위해 전문가 의견 듣는다!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공원 운영위원회 올해 첫 구성

2018-02-03 오전 9:46:13

▲ 지난 2일 삼성현역사문화관 세미나실에서 공원 운영위원회가 처음으로 열렸다.



삼성현문화박물관(관장 홍성택)은 2일 삼성현역사문화관 세미나실에서 운영위원회를 열어 올해 공원과 문화관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첫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학계, 조경, 문화관광, 문헌정보학 등 각 분야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 앞으로 2년간 공원 운영 및 발전을 위한 기본방침에 관한 사항, 삼성현 관련 공익적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하게 된다.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최대진 부시장은 “운영위원님들의 고견을 듣고 공원이 더욱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도 공원 편의시설 확충과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4월 개장한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은 경산에서 태어난 삼성현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시민들의 문화 휴식공간을 위해 조성됐으며 매년 삼성현 관련 특별전시회, 학술세미나,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다.

 

공원은 유아에서부터 초·중·고 학생들의 현장체험 학습장소로도 주목받고 있고, 사계절 레일썰매장, 국궁체험, 유아 숲 체험원 등 연간 20만명의 가족 단위 체험객들이 찾고 있다.

 

특히, 공원 인근에 경북 3대 문화권 전략사업으로 자연과 전통한방이 접목된 문화체험공간인 동의참누리원 조성공사가 완료되면 공원 이용객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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