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2 오후 6:22:36

‘농업 6차 산업혁명으로 경북농업의 희망을 지키겠습니다’
경상북도의 새해 농업정책 방향이다.
농업과 농촌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겠다는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경상북도는 올해 1월말 ‘농업 6차 산업혁명’의 조기 확산과 청년들의 농촌정착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신설 조직은 농축산유통국 농업정책과에 농업6차산업지원담당으로 설치된다.
담당업무는 6차 산업, 청년창농 등 더불어 잘 사는 미래농업 기반구축 업무를 총괄하며, 6차산업 선도모델 발굴, 집적화 지구 조성, 치유농업 기반구축 등 농업 부가가치 제고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농업 6차산업 현장혁명’프로젝트 추진이다.
경상북도는 ‘21년까지 6차산업 선도모델 300개를 육성하고 청년 귀농창업가구 1천호 육성을 위한 ‘청년 농산업 인력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지금 우리 농촌에 필요한 것은 청년들의 농업에 대한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 돈이 되고 경쟁력 있는 농업이다.”면서, “농업 6차산업을 통해 농업의 소득을 높일 수 있고 청년들이 농촌에 정착하여 삶에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