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8 오전 9:27:09
“여러분의 작은 배려가 집배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경산우체국은 2018년 새해를 맞아 집배원들이 우편물 배달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개선하고 생활편의 우편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집배원 배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택배 우편물의 급증, 부재가구의 증가 등 우편물 배달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집배원들의 노동조건을 개선시키자는 취지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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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우체국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집배원에게 힘이 되는 7가지 배려사항’을 정해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7가지 배려사항은 ▲신속 정확한 우편물 배달을 위해 우편번호와 연락처(도로명주소) 상세히 기재하기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고 우체통에는 편지만 넣기 ▲집배원의 소중한 생명 보호를 위해 우편차량(오토바이)에 양보하기 ▲범죄 노출방지와 집배원 업무경감을 위해‘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우체국에 알려주기,
▲개인정보 유출방지를 위해 우편함을 자주 정리하기 ▲안전한 우편물 배송을 위해 우편물을 견고하게 포장하기 ▲새로운 주소지에서 우편물을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도록이사 갈 때는 미리 주소를 변경하기 등이다.
김종환 경산우체국장은 “우체국은 집배원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일과 가정의 양립, 업무능률 제고를 위해 ‘집배원 근무개선 5가지 실천사항’ 내부 캠페인도 병행 전개하고 집배원 스스로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국민들에게 최상의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