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7 오후 2:09:23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 이하 경북TP)는 16일 경북테크노파크 글로벌벤처동 1층 두드림센터에서 지역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경북 넥스트 게임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재)경북TP, 경북글로벌게임센터가 주관한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주)스프링컴즈 배성곤 대표가 라이트 모바일게임 글로벌 런칭 경험을 소개하고 동양대학교 게임학부 김정태 교수가 게임의 건전성을 위한 게이미피케이션 발표를 진행했으며 지역게임 기업의 방향성과 건전한 생태계 구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 경북 넥스트 게임 컨퍼런스에 참가한 기업 대표와 교육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경북지역의 게임산업 생태계 구축과 전문 인력양성에 노력하고 있는 경북글로벌게임센터의 인력양성 사업에 참여한 교육 수료생들이 경북 게임 기업 대표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경북TP는 산업간의 융·복합이 가능한 게임 콘텐츠 산업을 지속적으로 경북도 내 건전한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글로벌게임센터는 경상북도, 경산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2월 경북TP 글로벌벤처동 1층 1천420㎡ 공간에 개소했으며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94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경북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수도권에 편중돼 있는 게임산업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2개 대학 12만 여명의 학생이 정주하고 제조업 강점을 지닌 경산을 거점으로 게임인력 양성, 창업, 콘텐츠개발, 게임건전성 정착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경북형 글로벌 게임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11개 게임관련 기업 유치, 21개사에 대한 게임 콘텐츠 제작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했으며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총 94명의 게임 QA분야 인력을 양성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