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오후 2:04:55
무술년 새해를 맞아 경산의 여성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신년 인사를 나누었다.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귀련)는 11일 오전 11시 30분 인터불고 경산CC에서 ‘2018 여성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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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경산여성 신년 인사회가 11일 인터불고 경산CC에서 열렸다. 이날 지역 기관단체장, 여성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었다.
행사에는 최영조 시장, 윤성규·오세혁·조현일 도의원, 이창대·박미옥·이천수 시의원, 김시윤 노인회장, 박기현 청년회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여성단체협의회 전직 회장단, 회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신년 덕담을 나누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명재·이철우 국회의원과 김광림 국회의원 부인, 남유진 구미시장 부인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6월 지방선거 출마자로 거론되고 있는 시장·기초·광역의원 출마 예정자들도 대거 참석했고, 최영조 시장은 선거법 저촉을 의식해 업무 외 시간에 맞춰 행사장을 찾는 등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옴을 실감케 했다.
신년회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단체 소개,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소개, 시립합창단 축하공연, 영상 상영, 신년하례, 신년사 및 축사, 시루떡 절단, 건배제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최귀련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희망찬 새해의 덕담을 나누고 새로운 도약과 화합의 다지는 자리.”라며, “새해에도 여성지도자들이 더 낮은 자세에서 더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995년 창립한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관내 20여개 여성봉사단체, 1만7천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자원봉사, 장학기금 기탁, 장애인시설 김장 담그기 및 성금전달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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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