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1 오후 4:10:28

▲ 경산중앙병원이 생명나눔 헌혈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21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약정식을 체결했다.
21일 경산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원장 김동석)과 사랑의 헌혈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병원 직원들의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특히, 이날 중앙병원 직원들은 병원 앞에 세워진 적십자혈액원 차량을 통해 헌혈에 직접 동참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정민혜 중앙병원 이사장은 “대구경북혈액원의 인도주의적 헌혈운동에 중앙병원이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병원도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걸음을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석 대구경북혈액원 원장은 “동절기 혈액수급상황이 악화되는 시점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해준 중앙병원에 감사드린다. 병상에 있는 환자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진정한 기부천사들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1974년 개설된 이래 혈액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인도주의 실현을 위해 헌혈약정, 단체헌혈 등 다양한 헌혈활동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써 오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