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9 오후 5:02:27
‘2017년도 경산시 새마을지도자대회’가 27일 오후 2시부터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새마을회원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정의호)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올 한 해 새마을사업 성과를 되짚어보고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연말을 즈음해 열리고 있다.

▲ 2017 경산시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정의호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들이 경산시새마을회기를 흔들고 있다.
이날 식전공연과 읍·면·동 입장식을 시작으로 각종 시상식, 대회사 및 축사, 새마을노래 제창 등 프로그램들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인섭 남부동 새마을부녀회장이 행정안정부장관 표창, 황영기 자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경상북도새마을대상, 조완호·정인재·박명주·김명옥·최상숙 회원이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 한용락 경산시새마을회 감사와 권기덕 남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비롯한 55명의 회원들이 경산시장·국회의원·경산시의장·새마을중앙회장·새마을경북회장·경산새마을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종합평가 부문에서는 중앙동새마을회가 최우수, 하양읍이 우수, 자인면이 장려상을 수상했고, 사업일지 우수상은 서부1동 부녀회가 차지했다.
‘3R 자원재활용품 수집경진대회 부문은 동부동이 최우수상, 진량읍이 우수상, 남천면·중앙동·압량면·자인면·하양읍·와촌면·남부동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정의호 경산시새마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 한 해 다양한 새마을사업에 헌신해 준 지도자들께 감사드리며, 2018년 새해에도 2만 새마을가족들이 한 마음으로 경산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앞장서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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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