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3 오후 4:06:43

▲ 22일 열린 경산수요회 11월 정기회의에서 회장인 최영조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관내 기관단체장 모임인 경산수요회(회장 최영조 시장)는 22일 관내식당에서 11월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최영조 시장, 정상진 경찰서장, 김학태 소방서장, 김기석 7516부대 2대대장, 대학 총장 등 수요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당면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요회는 대설, 한파, 화재발생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경산시에서 수립한 ‘겨울철 시민생활 안정 종합대책’과 관련해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발 빠른 대응태세를 확립키로 했다.
최영조 시장은 “겨울철 재난과 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상황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관별 긴밀한 협조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산수요회는 행정과 치안, 경제, 안전 등 경산시의 전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관내 36개 기관단체장들의 모임으로, 지난 1990년 결성된 이후 현재까지 매월 회의를 통해 지역 발전방안과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