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0 오후 4:45:38

용성면은 지난 18일 구룡산 정상에서 유관단체장, 산불감시원, 직원들과 함께 산신제를 봉행했다.
이날 이수일 용성면장과 김곤희 이장협의회장, 신복균 기업인연합회장, 김동일 의용소방대장이 초·아·종헌관을 맡아 강신(降神)과 초헌(初獻), 축문 낭독, 제배 등 제례를 통해 산불방지와 용성면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수일 용성면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인재인 경우가 많으므로, 방화 또는 실화, 농부산물을 소각하는 행위 등을 자제하는 등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용성면은 경산시 전체 임야면적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넓고 울창한 숲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인근 영천시와 청도군의 임야와 인접해 있어 산불예방의 중요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