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3 오후 1:21:38

▲ 녹색어머니 자녀 교통안전 홍보 공모전 수상자들.
경산경찰서(서장 정상진)는 지난 10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공모전 수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어머니 자녀 교통안전 홍보 공모전’의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가졌다.
녹색어머니 자녀 교통안전 홍보 공모전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힘을 보태고 있는 녹색어머니와 자녀를 격려하고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대회 결과, 하양초 4학년 김민지 학생의 ‘내일이 없는 음주운전’이 포스터 부문 대상, 옥곡초 3학년 이서현 학생의 ‘신호등! 안전 약속등불, 우리의 생명등불입니다’이 표어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특별상 1명도 선정됐다.
포스터 부문 대상을 받은 김민지 학생은 “어른들이 더 이상 음주운전을 하지 않고 안전운전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포스터를 그렸다.”고 말했다.
정상진 경경찰서장은 “우리 어른들과 운전자들이 어린이들이 주는 경고와 교훈을 깊이 생각하고 교통질서와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