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한 교육정보센터, 31일부터 개방!

어린이자료실 증축, 북까페 신설 등 전면 리모델링

2017-10-31 오전 8:44:42

      ▲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한 교육정보센터 열람실 모습



경북교육정보센터(관장 김희철)8개월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31()부터 시민들에 개방된다.

 

지난 1998년 개관한 교육정보센터는 연 평균 약 62만명의 이용자들이 방문하고 약 30만권의 도서 대출이 이루어지는 지역의 대표적인 독서문화공간이다.

 

센터는 이용자들에게 더욱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 3월부터 8개월 간 시설보수공사를 추진해 이용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어린이자료실·스마트정보실·컴퓨터교육실·종합자료실·열람실·평생학습실 내부를 전면 리모델링하고 실내부에 들어가는 서가·책상·의자 등 각종 집기를 교체했다.

 

특히, 이번에 약 233규모로 증축된 1층 어린이자료실은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는 이야기방과 어린이용 멀티미디어 코너 4석이 포함된 그림책방을 신설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독서교육이 가능토록 했다.

 

, 3층 종합자료실은 이용자들이 남매지를 바라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북카페 공간을 신설하고 곳곳에 테마별 서가를 비치해 다양한 열람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약 7만여 권 가량의 책을 보관할 수 있는 보존서고를 확장하고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독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난간 테이블 및 독서계단 등 휴식공간도 확충했다.

 

김희철 관장은 긴 공사기간 동안 기다려주신 지역민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교육정보센터가 독서문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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