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30 오후 3:18:17

(사)경산발전미래포럼(회장 추교원)은 지난 27일부터 28일 양일간 영덕군 소재 경상북도학생해양수련원에서 ‘2017 다문화 가족 힐링캠프’를 열었다.
국가별 문화와 관습의 차이로 인한 가족 간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다문화가족의 자존감 회복과 건강한 자아상 확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관내 초·중학생 및 가족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행복한 가족 대화법’ 특강, 레크레이션 및 캠프파이어, 둘레길 탐방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가족 간 유대를 쌓는 기회를 가졌다.
추교원 경산발전미래포럼 회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다문화 가족들이 자신과 가족에 대해 생각하고 이를 통해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