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30 오전 11:30:53

경산소방서는 늘어나는 구급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노후 구급차 4개를 신규 구급차량으로 교체했다.
신규 구급차량은 중앙·하양·진량119안전센터, 청도119구조구급센터 에 각각 1대씩 배치·운용된다.
배치된 구급차량은 기존 빨간색에서 형광색으로 디자인을 변경했다. 구급차의 가시성을 높이고 구급대원의 안전과 시민의 긴급차량에 대한 양보의식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인다.
김학태 소방서장은 “최신형 구급차량 배치로 경산시민에게 전문 자격을 갖춘 구급대원이 양질의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소방서는 지난해 총 1만664건, 1만1,029명의 환자를 이송하는 등 경북도내에서 출동건수가 많은 소방서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힌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