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팸투어단, 경산 세명병원 방문

우수 의료시설·장비 견학하고 교류협력방안 모색

2017-09-11 오후 5:08:19

     ▲ 경북도 의료관광 팸투어에 참여하고 있는 베트남 컨터시 의료계 관계자들이 11일 경산세명병원을 방문했다. 


경북도 초청 베트남 의료관광 팸투어단이 11일 경산세명병원을 방문했다.

 

베트남 컨터시(인구1,248만여명) 보건국과 우호단체, 관광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세명병원의 우수 의료시설을 견학하고 병원 관계자들과 만나 양도시 간 의료협력교류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부디칸 씨(컨터시 상무부주석)베트남 쏙장성 척추환자에게 무료수술을 시행해 건강한 삶을 살게 해준 세명병원에 감사하다. 세명병원의 건강검진과 관절척추분야의 프로그램에 대해 익히 들었으며 컨터시와도 상호 발전의 의료협력을 해줄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명병원은 지난 2014년 경상북도로부터 의료관광우수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외국인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외국인 통역원을 채용하는 등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베트남, 중국, 몽골, 러시아 등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경산의 특성을 반영해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베트남 쏙장성에서 열린 의료관광 해외홍보설명회에 참여해 의료관광객 유치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