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 ‘보은의 집’ 운영 재개

사정동 소재 보은의 집...매주 월·화·수 오픈

2017-08-21 오후 4:34:23




경산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순)는 하절기 시민건강을 위해 잠시 중단했던 사정동 소재 무료급식소(보은의 집)의 운영을 21일부터 재개했다.

 

경산시 중앙로 23(사정동)에 위치한 보은의 집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사정상 식사를 거르시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무료급식소로 지난 1996년 문을 연 이후 21년째 운영되고 있다.

 

한국개발(명예회장 박중광)이 장소와 식자재를 지원하고 경산시새마을부녀회가 주 3회 봉사활동으로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매주 월··수 주 3일 운영되며 1일 기준 120여명이 급식소를 이용하고 있다.

 

김옥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복지혜택의 사각지대 있는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사회 구현에 작은 보탬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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