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우리 쌀’ 함께 나눠요~

경산시·우리음식연구회 ‘쌀의 날’ 홍보행사 열어

2017-08-18 오전 11:47:59

경산시는 818쌀의 날을 맞아 18일 오전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일원에서 우리 쌀 홍보행사를 가졌다.

지난 2015년부터 지정된 쌀의 날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우리 쌀로 만든 음식으로 소비촉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 경산시와 우리음식연구회가 8월 18일 <쌀의 날>을 맞아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한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최영조 시장과 우리음식연구회(회장 우옥현) 회원 20여명은 쌀로 만든 빵과 쿠키, 쌀 생수 등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장애인복지관 이용자와 노인복지관 어르신들, 인근 어린이집 원생들에게 선물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우리음식연구회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습식분쇄 후 대추슬라이스와 대추즙을 첨가해 초코칩쿠키, 모닝빵, 쌀머핀을 만들었다. 1,500(500인분)를 이틀에 걸쳐 만들었다.

우리음식연구회 우옥현 회장은 쌀로 만든 빵과 쿠키는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간식으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선물꾸러미를 전달받은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쌀의 날을 통해 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는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해 준 경산시와 우리음식연구회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 동참한 최영조 시장은 최근 쌀 소비가 줄고 있지만 쌀은 우리 농업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의미가 큰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쌀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쌀 소비촉진을 위해 최선의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쌀의 날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쌀산업의 범국민 가치 확산과 쌀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지정한 날로, 쌀 수확을 위해 여든 여덟(八十八) 번의 수고로움이 필요하다는 쌀 미()자의 의미에서 착안해 매년 818일을 쌀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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