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署 김성희 경장 ‘베스트 외사경찰’

체류 외국인 안정적 정착 지원 및 범죄예방 공로

2017-08-14 오후 3:29:50

 

경산경찰서 보안과 소속 귀화 경찰관인 김성희 경장(, 43)이 경북경찰청이 선정하는 ‘2017년 상반기 베스트 외사경찰관에 선정돼 14일 경북경찰청으로부터 표창과 인증패를 받았다.

 

김성희 경장은 대구 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방문 지도사로 활동하다가 201339살 늦은 나이에 중국어 외사특채로 경찰에 입문한 귀화 경찰관으로 지난해부터 경산경찰서 보안과에서 외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 경장은 협업을 통해 지역 체류 외국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치안활동을 벌인 점이 높게 평가돼 베스트 외사경찰관에 뽑혔다.

 

김 경장은 앞으로도 결혼이민자, 유학생 및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불편과 고충을 덜어주면서 한국 생활 정착에 실질적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갑수 경북지방경찰청 보안과장은 외국인 관련 각종 사건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도 묵묵히 노력해준 외사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외국인 정착 지원과 범죄예방활동에 만전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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