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원봉사 ‘수요처 찾기’ 급선무
자원봉사센터, 관내 중·고교 담당교사와 간담회

2017-07-13 오전 9:24:35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센터와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머리를 맞댔다.

 

▲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관내 중.고교 담당교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지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센터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자원봉사 담당교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고교 학생들이 적절한 자원봉사 수요처를 찾지 못해 봉사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등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서다.

 

간담회에서는 자원봉사 모범학교 지정 찾아가는 학교별 자원봉사자 기초교육 안내 자원봉사 포털(www.1365.go.kr) 사용방법 및 NEIS시스템 연계에 따른 실적관리 체계화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안내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맹목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경계하기 위해 자원봉사에 대한 소양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학교별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서한식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착한나눔도시의 그 시작은 자원봉사로부터 시작된다. ·고등학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가치를 재확인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중·고교생이 적절한 자원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해 학교별로 보급하고, 사회복지시설 및 자원봉사수요처와 연계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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