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5 오전 9: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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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이 되고 있는 ‘남매근린공원 바닥분수’가 6월 6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남매근린공원 바닥분수’는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아이들을 비롯한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바닥분수는 오는 9월 30일까지 4개월간 매주 금요일(용수교체 및 설비점검)을 제외한 주 6일, 기상상황과 이용객 수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6, 9월은 일 5~6회(11시부터 16시까지), 학생들이 방학하고 가족단위 이용객이 많은 7, 8월은 일 9회(10시부터 19시까지), 매 시간 40분씩 물놀이장과 함께 운영된다.
시는 정기적인 검사와 용수교체 등으로 철저한 수질 관리와 더불어 응급처치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물놀이장에 배치,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바닥분수는 남매공원의 랜드마크인 음악분수와 함께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