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7 오전 9:49:19

경산소방서는 봄철 소방안전대책 특수시책으로 관내 8개 오지마을 76가구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했다.
‘주택119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시책을 통해 소방서는 119안전센터 별로 보급반을 편성해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오지마을 76가구를 방문, 소화기 60개를 보급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 223개를 설치했다. 또, 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기초소방시설 관리교육도 했다.
김정일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원거리 오지마을은 특히 기초소방시설이 절실하다.”며, “이번 기초소방시설 보급이 마을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오지마을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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