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6 오후 5:03:06

경산시는 지난 11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경산시 관할 공중보건의사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통해 시는 공중보건의사의 의무, 근무상황관리, 환자진료를 위한 직무능력, 시민 신뢰확보 방안 등을 교육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과 행복건강도시 추진전략을 안내했다.
공중보건의사 A씨는 “지역주민의 보건위생수준의 향상과 건강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오늘 교육받은 내용을 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교육소감을 밝혔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공중보건의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공공의료서비스 수준의 향상과 ‘행복건강도시 경산’ 건설에 이바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중보건의사는 병역법과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병역의무 대신 3년 동안 농어촌 등 보건의료 취약지역에서 공중보건 업무에 종사하는 의사’를 말한다.
현재 경산시 관내에는 보건소 5명, 보건지소 12명, 경북도립노인전문요양병원 1명 등 모두 18명의 공중보건의사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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