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매립장 ‘7기 주민협의체’ 발족
최준현 위원장 선출...임기 2019년 3월까지

2017-04-05 오전 8:34:29

▲ 경산시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 설치.운용에 따른 제7기 주민지원협의체가 구성됐다.

 

 

 

남산면 소재 경산시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의 제7기 주민지원협의체가 발족했다.

 

경산시는 4일 오전 남산매립장 내 주민협의체 사무실에서 제7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7기 주민지원협의체는 김종근·이철식 시의원, 남산매립장 인근지역인 남산·용성·청도 금천지역 주민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남산면 최준현 씨(60, 안심리)가 맡게 됐다.

 

협의체는 이날부터 20193월까지 3년간 각종 마을사업 추진, 주민복리를 위한 주민지원기금 운용, 쓰레기 불법 매립 감시 등 역할을 하게 된다.

 

최준현 위원장은 지난 1~3기까지 주민협의체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토대로 위원들과 힘을 모아 협의체를 내실있게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지원협의체는 지난 2004년 매립장 유치 후 환경침해에 대한 보상차원으로 경산시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 구성·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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