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30 오전 11:12:15

경산시는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의 일환으르 ‘2017년 희망나눔 저소득층 LED 조명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저소득층의 노후화된 전등을 고효율인증 LED조명으로 교체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전력효율향상사업으로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반적으로 LED 조명은 형광등에 비해 수명시간이 10배나 길고 전력소모도 45%나 낮아 등기구 교체비용 및 전력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시는 올해 2억5천만원을 들여 3월말부터 5월까지 저소득층 560가구의 전등을 고효율인증 LED 조명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지속적으로 희망나눔 저소득층 LED 조명교체 사업을 실시해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로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14부터 2016년까지 기초생활수급자 1천262가구의 노후화된 전등을 고효율인증 LED 조명으로 교체해 525Mwh의 전력을 절감했으며 이산화탄소배출량은 247tCO2 가량 줄였다.
이산화탄소 1t은 서울↔부산(왕복 800㎞)을 승용차로 7회, 버스로 2.5회 운행할 때 배출되는 양으로 이를 상쇄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20년생 잣나무 6그루를 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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