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2 오후 2:43:48

▲ 경산시는 옥곡동 소재 철도유휴부지를 활용해 13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경산역 인근에 13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돼 철도 이용객들의 편익과 인근지역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산시는 총 사업비 8억원을 들여 옥곡동 768번지 일원의 철도청 유휴부지를 임차한 후 130면 규모의 공용주차장을 조성하고 최근 개방했다. 주차장에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CCTV 22대와 가로등, 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시는 공용주차장 조성에 따라 그동안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경산역 이용객들과 옥곡동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인근에 조성 중인 옥곡도서관이 오는 6월 개관을 앞두고 있어 주차장 이용률도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어렵게 주차공간을 확보한 만큼 주차시설을 깨끗하고 편리하게 이용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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