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화재사고, 대부분 창고에서~
절반이 부주의 원인, 평소 안전관리 주의 요구

2017-01-31 오전 11:49:15

지난 설 연휴기간 경산·청도지역에서는 4건의 화재사고가 발생해 3천2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건수는 전년대비 줄었으나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2건으로 전체의 50%를 차지했고 기계·전기적 원인으로 인한 화재가 각각 1건으로 나타났다.

 

재산피해의 경우, 지난 29일 새벽 5시께 경산시 진량읍 소재 농가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2천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이 가장 컸다.

 

또, 구조활동은 31건이 발생해 전년(44건) 대비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0일 오전 10시 40분께 경산시 압량면 부적리 도로에서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로 50대 여성이 구조돼 인근 병원에 이송되기도 했다.

 

응급환자 구급이송건수는 총 146건으로 104명을 이송·조치했다. 이는 전년도 148건과 비슷한 수준이다.

 

한편, 경산소방서는 화재 예방과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31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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