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6 오후 1:59:09

경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 귀성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25일 경부고속도로 경산 IC에서 안전점검 캠페인을 전개했다.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경산지부, 시 관계자 등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을 통해 연휴기간 일어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과 AI방역과 관련한 축산농가 방문 금지 및 차단방역 철저 등을 홍보했다.
최영조 시장은 “설 연휴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AI 없는 경산시 만들기에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AI방역과 관련해 경산시는 자체 예비비 4억2천만원을 확보, 5개 방역초소를 운영하고 광역방제기 동원 철새서식지 소독, 소규모농가 및 하천, 산아래 농장 위주 조류기피제 살포 등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인구이동이 많은 설 명절 기간이 AI확산의 중요한 고비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철새도래지나 닭·오리 농가의 방문을 자제토록 하고 AI예방을 위한 행동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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