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3 오후 3:49:45

경산시는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새로운 영농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2017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 1천8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농업인교육관과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 등에서 진행된다.
지역특화작목인 복숭아, 포도, 식량작물 등 3개 과정을 통해 영농준비와 설계단계에서부터 소비자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기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읍·면사무소에서 실시하는 교육 횟수를 일부 줄이는 대신 교육시설이 우수한 농업인교육관의 교육을 늘리고 추운 겨울 농업인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교육시작시간도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한다.
이강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연구 개발된 영농 신기술 및 경영마케팅 등 실용성이 높은 기술의 농가보급과 농정시책 홍보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뿐 아니라 변화하는 농업환경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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