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클린서포터즈 모집·운영
쓰레기 무단투기 시민 자율감시단, 10월부터 활동

2016-08-13 오전 10:03:43

경산시는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분리배출 확립을 위해 ‘경산클린서포터즈(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시민 자율감시단)’를 모집한다.

 

8월 16일부터 9월 9일까지 4주간 읍·면·동 주민 400여명을 모집하며 관할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클린서포터즈는 오는 10월 1일부터 2018년 말까지 2년 3개월 동안 자율적인 감시·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환경취약지, 이면도로 등의 무단투기자를 적발·감시·신고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는 한편, 클린데이(대청소의 날)에는 관할지역의 환경취약지를 청소하고 대시민 계도에도 나선다.

 

클린서포터즈들에게는 매월 40리터 가량의 종량제 봉투를 무상 지급하며 무단투기를 신고한 경우 과태료 부과금액의 20%를 포상금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최영조 시장은 “깨끗한 경산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동참의식과 협조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클린서포터즈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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