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당당’ 젊은 아이디어 ‘시동’
경산시 청풍당당포럼, 26일부터 본격 활동 시작

2016-01-27 오전 9:30:24

경산시청 젊은 층 공무원들의 정책포럼인 ‘청(靑)풍당당포럼’이 올해도 활동을 시작했다.

 

 

 

경산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이원열 부시장, 포럼 참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풍당당포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창조경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청풍당당포럼은 7급 이하 젊은 층 공무원들이 참여해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업무역량과 조직 생산성을 높인다는 취지로 지난 2014년부터 운영돼 왔다.

 

현안사업이나 제도개선 과제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직접 사업현장을 견학하고 열띤 토론을 거쳐 시정발전에 도움이 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왔다.

 

올해부터는 포럼 참가자를 늘리고 브레인스토밍 및 심화토론을 병행해 정책제안의 질을 높이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포럼에서 제시된 우수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간부회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이원열 부시장은 “변화와 혁신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되며, 법과 제도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을 지원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 해줄 것을 당부하며 청풍당당 포럼이 새로운 경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산실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청풍당당포럼과 함께 공직자들의 자발적 연구단체인 ‘시정연구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하위직 공무원의 정책참여 실적을 인정받아 2년 연속 경북도 제안제도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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