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4 오후 2:54:12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정의호)는 24일 오후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2015 경산시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를 열었다.
올 한 해 새마을사업 성과를 되짚어보고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최영조 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새마을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 입장식, 시상, 새마을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 한 해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동욱 진량읍협의회장, 전순분 동부동부녀회장, 새마을문고진량읍분회 박정수 씨 등 3명이 새마을포상(장관상), 김문현 남천면협의회장, 이인섭 남부동부녀회장이 새마을포상(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 새마을운동 평가대회 새마을포상(장관상) 수상자들
또, 새마을회 손정희 지도과장이 국회의원상, 김옥순 새마을부녀회장이 새마을대상(도지사상), 정흥채 이사를 비롯한 44명이 우수새마을지도자에 선정돼 도지사·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종합평가 부문에서는 진량읍이 대상, 서부1동이 최우수, 자인면이 우수, 하양·남부·남천면이 장려상을 수상했고, 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 부문은 와촌면이 1위, 남부동이 2위, 자인면이 3위에 올라 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서부1동부녀회는 사업일지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의호 회장은 “올 한 해 다양한 새마을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지도자 모두의 사랑의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지역에 맞는 공동체운동 등 제2의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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