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순직경찰 66주기 추념식 열려
1949년 공비피습 희생 경찰관 넋 위로

2015-12-18 오후 2:50:44

 

 

 

경산경찰서는 지난 1949년 공비들과 교전 중 순직한 호국영령을 위로하기 위해 18일 오전 11시 남산치안센터 전정에서 ‘제66주기 순직경찰관 추념식’을 가졌다.

 

이날 최영조 시장, 최현석 경찰서장, 시의원, 지역기관단체장,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추념사, 조총, 헌화 및 분향을 통해 억울하게 희생된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했다.

 

남산지서 공비피습 사건은 지난 1949년 12월 19일 당시 박상호 경찰서장, 배인철 경감, 김상희 경사 등 5명이 공비토벌을 하다 교전 중 사망한 사건이다.

 

남산치안센터에 건립된 충혼비는 지난 1962년 경북 반공애국유족부활 위원회가 반공순국 충혼비를 건립한 이래 비가 노후됨에 따라 1999년 경산시의 예산 지원으로 현재의 모습으로 재 건립됐다.

 

이후 지역 주민들이 반공 애국정신을 받들고 후세에 전하기 위해 매년 추도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