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1 오후 3:56:45
중국·베트남·몽골의 의료인과 기업, 방송인으로 구성된 팸투어단이 1일부터 19일까지 경산세명병원(이사장 최영욱)을 방문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경북도가 추진하는 ‘2015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도의 관광지와 우수 의료시설 견학을 통해 각 나라 간 우호증진과 해외환자유치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세명병원은 팸투어단에게 우수한 의료장비와 시설을 소개하고 관절치료, 암유전자 검진, 갑상선암치료기술 등 특화된 의료서비스와 외국인 통역 배치 등 병원의 장점을 소개하고 있다.
몽골팸투어단 에르데넷도민회 자르갈사이항 의원은 “특화된 의료기술과 수술 후 환자관리와 환자를 위한 이벤트 행사 등 정서적 치료를 실시하는 세명병원에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외의료관광 유치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세명병원 최성환 기획이사는 “종합건강검진과 관절 척추치료 분야는 우수한 의료진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진료경험이 가장 많다. 이것을 지속적으로 홍보한다면 경북도 의료관광이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세명병원은 지난 11월 경북도, 도내 보건의료기관과 함께 중국 충징·난징에서 열린 대규모 홍보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의료관광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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