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1 오전 10:03:46
경산시는 고질적인 체납차량 근절을 위해 12월부터 주간에 운영 중인 번호판 영치활동을 야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는 체납차량 2천여대에 대해 영치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징수과 전 직원을 3개조로 편성하고 미납부 체납차량에 대해 1차 영치예고 안내문 부착, 2차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등 행정집행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자동차세 체납액은 총 54억으로 전체 체납액의 30%를 차지해 시 재정건전성에 많은 저해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 차량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집중단속을 실시, 현장에서 발견되는 폐업된 법인차량, 의무보험미가입 차량 등 불법명의 차량에 대해 견인 조치하는 등 행정처분을 나설 방침이다.
전우근 징수과장은 “지금까지 지속적인 번호판 영치를 통해 체납세 징수에 최선을 다해 오고 있으며 숨어 다니는 상습체납차량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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