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의료진, “건강마을 배우러 경산에”
KOICA-ODA 연수단, 지역보건사업 눈으로 확인

2015-10-19 오후 3:04:36

 

 

 

‘KOICA-ODA 보건정책 역량개발 연수단(이하 연수단)’이 지난 15일 경산시 보건소를 방문했다.

 

연수단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8개국의 의사·약사·간호사·보건행정 전문가로 구성, 지난 10월 5일부터 23일까지 계명대학교에서 연수를 받으며 우리나라 보건사업을 배우고 있다.

 

이날 경산시 보건소를 방문한 것은 지역사회 보건사업 추진현장을 눈으로 보고 배우기 위해서다. 연수단은 서용덕 보건소장으로부터 경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 설명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연수단은 경산시의 ‘건강마을 만들기’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일부 참가자들은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자신의 나라에서 꼭 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보이기도 했다.

 

연수단을 맞은 서용덕 보건소장은 “외국 의료종사자들이 찾은 것은 경산시가 추진하는 보건의료사업이 국내 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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